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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소담과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이 서로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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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소담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에서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수상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소담은 샤를리즈 테론과의 만남을 고백하며 "내가 너무 사랑하는 배우인 샤를리즈 테론과 사진을 찍었고 팬일걸 고백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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