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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친한예능'이 '미스트롯' 3인방에 이어 이연복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했다.
'친한예능'은 첫 방송 이후 게스트 투입 등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보여주는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미스트롯'의 3인방인 홍자, 숙행, 정다경과 함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을 이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힘입어 시청률 면에서도 상승세를 타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돋우는 중이다. 첫 방송 시청률 1.17%로 출발한 '친한예능'은 꾸준한 상승세로 1.27%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며 이연복 출연분은 강원도편 이후 전파를 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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