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박서준이 호주 산불에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했다.
호주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발생한 산불이 4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다. 호주의 상징적 동물인 코알라가 멸종 위기에 처한 가운데 야생동물 10억마리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박서준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