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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로트의 힘을 보여줄
실력파 트로트 가수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관록 있는 인기 트로트 가수 조항조와 김용임,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입담까지 갖춘 금잔디, 박구윤이 출연한다. 이어 떠오르는 트로트계의 디바 박혜신, 조정민과 엄청난 규모의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 박서진까지 출연 확정됐다. 이들이 첫 녹화 때부터 소름끼치는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트로트 가수 7인의 무대를 평가할 수 있는 청중 평가단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MBC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1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트로트 열풍을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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