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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99억의 여자'임태경이 사망한 것처럼 위장했다.
서민규(김도현 분)은 이재훈(이지훈 분)에게 레온이 사망했다고 알렸고, 윤희주 또한 이를 확인했다. 그때 레온은 새로운 신분증을 받고는 "부활 해야지"라며 정서연을 찾았다.
그 시각 홍인표(정웅인 분)는 "조금만 기다려라. 빚 잔치 마무리 하고 당신 데리러 가겠다"면서 정서연을 향한 집착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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