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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99억의 여자' 악연으로 얽힌 길해연과 오나라가 만나는 장면이 목격되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KBS 2TV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제작 빅토리콘텐츠)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길해연과 오나라의 팽팽한 기싸움의 배경은 오늘(9일) 밤 10시에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23, 24회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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