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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안재현이 올린 SNS 게시글이 주목 받고 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런가하면 "특정인을 저격하는 거냐"며 깜짝 놀라는 반응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1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결혼했다. 3년 만에 파경 위기에 놓인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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