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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근 팬미팅까지 가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그룹 태사자가 암초에 부딪혔다.
이 네티즌은 덧붙여 "한창 태사자로 활동할 때는 잘 넘어갔지만 요즘은 시대가 다른데 아무렇지 않게 활동해도 되는 건가"라며 "범죄자가 TV에 나오는 건 아닌 것 같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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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형준은 팀 해체 이유에 대해 "사실 회사도 많이 어려워졌었고 각자 하고 싶은 것도 좀 다르기도 했었고 해서 짧게 끝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방송 후에도 관심을 모은 태사자는 최근 팬미팅까지 갖고 SBS 러브FM(103.5 ㎒)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에 함께 출연하는 등 활동하다 이동윤은 7일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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