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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 배우 최재원의 가족이 출연한다.
화장하는 것에 대해 엄마와도 마찰이 잦았었다는 유빈 양의 고민에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전문가로 등장, '가벼운 화장'에 대한 기준 등 학생들의 화장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학기 말에 있었던 기말고사 성적이 생갭다 낮게 나왔다며 공부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최재원은 "공부에 대한 기대치가 크지 않기 때문에 그저 건강하고 바르게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현실은 그게 아닌 것 같다"라고 고백하기도. 이에 전문가들의 맞춤형 솔루션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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