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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겨울 영화 대전 속에서 가장 먼저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시동'이 1월 5일(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최성은, 윤경호, 김종수, 김경덕, 최정열 감독은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따뜻한 인사를 전해 눈길을 모은다. 먼저, 런칭 포스터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케이크를 들고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인증샷은 '시동'만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함께 공개된 감사 영상에서 배우들은 ''시동' 축 300만 가즈아 대박!'이라는 문구가 적힌 장갑을 끼고 "300만 관객 돌파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관객들에게 진심을 담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이렇듯 겨울 극장가를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동'은 뜨거운 호평 릴레이 속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역대급 캐릭터들의 유쾌한 시너지와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입소문 열풍에 시동을 건 '시동'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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