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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대휘가 첫 연기 도전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는 태어난 나라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매력 넘치는 다국적 청춘들이, 셰어하우스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펼쳐가는 로맨스 숏폼 드라마다.
글로벌 대표 청춘들이 펼쳐가는 일과 사랑, 우정에 대한 12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통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대휘, 강민아, 김시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장민, 다니엘 힉스 등이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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