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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트와이스가 데뷔 4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팬미팅을 개최한다.
특히 핼러윈 콘셉트로 열린 작년 팬미팅에서 깜짝 코스프레를 선보여 열띤 반응을 얻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핼러윈을 준비한 트와이스는 파격적인 드레스 코드는 물론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로 팬들을 기쁘게 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트와이스의 데뷔 4주년에 맞춘 2019년 10월 20일에 개최돼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얻고 있다.
더 많은 팬들과 만나기 위해 오후 1시와 오후 6시에 걸쳐 1일 2회 공연을 진행하며, 1인 1회 관람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YES24에서 진행된다. 오늘(30일) 오후 8시 팬클럽 'CANDY'(캔디), 이어 10월 2일 오후 8시 팬클럽 'JELLY'(젤리)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지난 23일 신곡 'Feel Special'(필 스페셜)로 컴백한 트와이스는 용기를 북돋는 메시지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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