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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정유미와 공유가 서로의 연기에 대해 칭찬했다.
정유미도 공유의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 "같이 촬영하는 장면은 아니었는데 제 촬영때 오빠가 촬영하고 간 회차의 촬영 장면을 봤는데, '언제 이렇게 몰입을 하고 연기를 했지?' 라면서 정말 감탄을 했다"며 "정말 어려운 신이었는데 이미 얼굴에서 대현의 모습을 하고 있더라.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왜 이렇게 잘했어'라고 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도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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