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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미가 자신의 라이벌로 신동엽을 지목했다.
김수미는 "요즘 내가 예능 열심히 하는데, 곧 드라마 '99억의 여자' 촬영도 곧 들어갈 예정"이라며 차후 활동을 예고했다.
김수미는 "예능을 해보니 장단점이 있다. 순발력이 필요하고, 가식없이 김수미를 다 보여줘야한다. 그래서 예능이 참 재미있다"고 강조했다.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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