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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홍대에서 대만 인기밴드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대만은 1980년대 중반 홍콩영화가 국내 팬들을 사로잡던 시절 음악적인 풍부함을 지향하며 자유로움 속에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겼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클론을 시작으로 한국음악을 본격적으로 수입하며 한류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그런가하면 국내에서도 영화와 먹거리를 시작으로 대만 문화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대만은 일본과 더불어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가까운 여행지이기도 하다.
이들의 관련 영상과 라이브방송은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티원 뮤직(T-ONE MUSIC)' 채널에서 즐길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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