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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호구의 차트' 한혜진이 전 남자친구의 집착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한혜진은 "(마음 내려놓는 게) 쉽지 않다"면서도 "80통이 뭐가 많냐. 180통도 온다. 녹화 3~4시간 사이에 부재중 180통이 온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장성규는 "여자친구가 한혜진이라면 불안할 수도 있을 거다"라고 말했고, 전진도 "(남자친구가) 평범한 회사원이라면 불안할 수도 있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일 말고 뭐가 있겠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궁금해했고, 한혜진은 웃음을 터뜨리며 "단톡방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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