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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밤에 체조. 자전거 30분 타고 런닝머신. 잠이 안 올땐 달려야지. 99분은 기본. 솔직히 힘들다. 오늘도 운동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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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진영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홍선영은 최근 방송에서 3개월만에 2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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