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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모바일 퍼즐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에 이용자들의 협업과 경쟁 무대가 될 '팀 플레이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팀 플레이 시스템은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팀을 만들거나 다른 이용자의 팀에 가입, 활동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로, 팀당 최대 20명으로 구성되며 하트 선물과 공동 목표 수행 등 협업과 다른 팀과의 경쟁 등을 즐길 시스템으로 활용된다. 특히 모바일 퍼즐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RPG 장르의 길드형 협업 시스템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에게 이색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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