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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믿고 보는 배우 김현주의 '엘르' 10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연기 외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질문에는 "작품 할 때보다 오히려 더 바빠요. 일주일에 3일은 운동하고, 평소에 관심 있었던 걸 배우러 다니죠. 보타니컬 아트도 배웠고, 꽤 오랫동안 했던 꽃꽂이는 자격증도 땄네요. 바이올린도 배웠고, 피아노도 조금, 드럼은 꽤 오랫동안 쳤어요. 혼자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한번 움직이면 20일 정도? 물론 외로워서 울 때도 있지만요"라고 '프로 여행러'다운 모습을 보였다.
배우 김현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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