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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으로 첫 연기 활동을 무사히 마친 배우 '옹성우'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연기에 관한 반응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말로 '옹성우가 완성시킨 최준우'라는 해시태그를 언급하였습니다.
앞으로 그가 완성시킬 내일이 기대되는 배우 '옹성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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