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정세운은 무빙 티저를 시작으로 포토 티저와 트랙리스트, 24/7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프리뷰 등 다채로운 컴백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특히 데이 인(DAY IN)과 데이 아웃(DAY OUT) 버전으로 각각 공개될 포토 티저와 24/7 필름은 새로운 앨범의 콘셉트를 고스란히 녹여낸 정세운의 모습이 드러날 예정으로 컴백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끌어올린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세운이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인 만큼 이번 앨범에서는 그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담아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정세운의 새로운 미니앨범 '데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새 앨범의 특별한 기대감을 전했다.
정세운은 오는 10월 2일 새 미니앨범 '데이'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