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등 충무로 '웃음 베테랑' 배우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정직한 후보'가 모든 촬영을 마쳤다.
|
지난 9월 7일(토), 마지막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화기애애한 현장에서 모든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 지었다. 4선에 도전하는 국회의원 '주상숙'을 맡은 라미란은 "카메라가 꺼져도 웃음이 멈추지 않았던 현장이었다.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함께한 배우와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주상숙'의 충실한 보좌관 '박희철' 역의 김무열은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추며 많은 것을 배운 작품이다. '정직한 후보'가 관객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하다"며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