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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조재윤, 이태환이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 산악 변사 사건 신고를 받고 멘붕에 빠졌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조재윤과 이태환은 해가 지기 전 산에 올라야 하는 사건 출동을 위해 신속하게 준비했다. 처음 출동하는 산악 현장인 만큼 멘토들과 상의하며 출동 장비를 간소화하고 탈수 방지를 위한 얼음물을 챙겼다. 준비를 마치고 긴박하게 사무실을 나선 이들의 얼굴에서 비장함이 감돌았고 수많은 현장 경력이 있는 베테랑 멘토 형사 역시 긴장감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숨 막히는 긴장감 속 조재윤, 이태환의 사건 출동 모습은 16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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