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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아중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를 통해 데뷔 이래 첫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실제로 손용호 감독은 지난 9일에 있었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CGV 스타라이브톡에서 "김아중이 쉽지 않았을 액션들도 완벽하게 소화해 줬다. 김아중의 액션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라고 언급한바 있다.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210만 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4일 기준)을 기록하며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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