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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비가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13일 비(정지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추석입니다 #가을#오늘#나들이#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비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올해 초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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