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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장' 김숙을 공포에 떨게한 의문의 전화번호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19-09-13 16:10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에서는 영화 '완벽한 타인' 속에 문제의 발단이었던 휴대전화의 모든 걸 공개하는 게임을 스튜디오에서 재연한다.

13일 방송되는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에서는 5MC(송은이, 김숙, 장항준, 황제성, 박지선)은 물론,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교까지 스튜디오에서 직접 휴대폰 공개 게임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 전 출연진들은 저마다의 핑계로 게임을 회피하려 했지만 곧 TMI 게임으로 시작되었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김숙'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돌발상황이 발생하며 스튜디오가 초토화 되며 긴장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그리고 바로 게스트 김민교에게 의문의 문자가 배달 되었다. 과연 누구에게 온 것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휴대전화 공개 게임은 5MC의 밥값 내기로 이어졌는데, 뜻밖의 아이돌에게 전화가 오며 내기에 당첨 된 행운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출연자 모두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휴대전화 공유게임의 결과는 13일 오후 9시 40분 스카이드라마(skyDrama)와 채널A에서 방송 되는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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