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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들이 추석을 맞이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고수정, 김성철, 김서경, 박민정과 배유람, 유승호, 이경재, 이시언, 이진희, 이현진은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배부르고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우리 모두 즐거운 한가위", "추석. 즐거운 추석이에요", "행복하세요"라는 환한 인사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김태희, 박훈, 서인국, 안세호, 이무생, 허준호는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되세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올 가을 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건강하세요"라는 멘트로 팬들의 건강과 더 나아가 가정의 화목을 빌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 배우들의 추석 인사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콘텐츠 사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토리제이컴퍼니의 소속 배우는 고준, 고수정, 김병철, 김서경, 김성철, 김지석, 김태희, 박민정, 박훈, 배유람, 서인국, 안세호, 왕지혜, 유승호, 유예빈, 이경재, 이무생, 이시언, 이완, 이진희, 이현진, 주민경, 태원석, 허준호 등이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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