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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하늬와 윤계상 커플이 '결별설'에 대해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 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이하늬가 반려견의 사진을 올린 것이지만, 내용이 결별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고, 이하늬와 윤계상의 결별설이 불거지는 계기가 됐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2013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6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한 공개 커플로 현재도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아지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을 쓴 글일 뿐인데 이같은 반응이 이어져 당황스러울 뿐"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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