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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하정우와 배성우가 만났다.
영화 '1947 보스톤'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열린 보스턴 국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이야기로, 영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마이웨이'를 만든 강제규 감독의 3년 만에 신작이다. 하정우, 배성우오 함게 임시완이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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