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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가연이 '풍문으로 들었쇼' 마지막 녹화 소감을 밝혔다.
김가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하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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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풍문쇼'는 연예부 기자, 연예인 등이 연예 이슈에 대해 파헤치고 심층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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