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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한국 드라마, 꿀리지 않으려고 최선다했다"
이어 그는 "모로코 로케이션이 '인셉션'이나 '본 얼티메이텀'의 촬영을 한 곳이었다. 현지 스태프들도 메이저 영화들을 했떤 스태프들이 많아서, 속된말로 한국드라마가 꿀리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20일 첫 방송하는 '배가본드'는 한국형 첩보액션멜로극으로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드라마다. '방랑자(Vagabond)'라는 제목처럼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이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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