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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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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지난 5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식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음을 알렸다. 두 번째 시도 만에 합격해낸 서동주는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 남들이 다 안될거라고 비웃을 때에도 쉽지 않은 길을 포기하지 않은 나란 사람이 꽤 마음에 들었다"며 "주변 사람들이 뭐라든 나는 그저 나의 길을 가보려 한다. 그러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와도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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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동주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앞두며 홍록기, 한영, 김원호, 정미애, 영기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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