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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결혼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아름다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간미연은 1997년 10월 베이비복스에 합류하며 데뷔했으며, 메인보컬로 활발한 활동 뒤 솔로로 전향했고, 2006년에도 가수활동을 이어갔다. 또 2011년에는 '파파라치'라는 곡을 내 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간미연은 현재 뮤지컬 배우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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