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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MBC '구해줘 홈즈'에서 제대로된 '숲세권' 주택을 소개했다.
덕팀은 광주 곤지암에 '라탄 하우스'를 소개했다. 20년 된 주택이지만 카페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고 2층 스킵플로어 구조의 방이 감탄을 자아냈다.
양세현과 박내라, '프로 전원 주택러' 강성진으로 구성된 복팀은 양평에 위치한 '프라이빗 계곡 주택'을 처음 갔다. 집 안을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한 프라이빗 계곡을 포함한 '계세권' 주택이었다. 매매가는 4억6500만원으로 예산에 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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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부 3.4%(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2부 4.4%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5.9%, 7.6%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8.3%까지 치솟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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