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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송편의 정체는 배우 김정현이었다.
두 사람은 임재범의 '비상'을 선곡해 열창했다. 결과는 67대 32로 모둠전의 승리로 돌아갔다.
송편은 준비한 솔로곡 신성우의 '서시'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바로 배우 김정현이었다. 반가운 얼굴의 등장에 많은 이들이 환호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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