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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시언이 동생들을 이끌고 '쁘띠 시언스쿨'을 개최했다.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 이시언과 동생들은 넘치는 흥과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웃음을 제공했다 .특히 이시언은 래프팅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선보인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 큰 폭소를 일으켰다.
물놀이가 끝난 이후에도 이시언의 폭발하는 예능감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숙소를 보고 깜짝 놀란 멤버들에게 온갖 드립을 선사, 폭풍 입담으로 멈추지 않는 웃음을 제공했다. 이후에도 장난기 가득한 행동으로 동생들에게 애정을 과시해 시청자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느낄 수 있도록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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