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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오민석(39)이 사랑에 빠졌다.
앞서 오민석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연인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 사실이 전해졌다.
오민석은 2006년 방영된 SBS 드라마 '나도야 간다'로 데뷔해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3', '특수사건전담반 TE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미생', '킬미 힐미', '왕은 사랑한다', 영화 '7광구'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진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할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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