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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진호은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KBS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미니드라마, 웹드라마 '아름다웠던 나의 우리에게' 등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신예 진호은이 이번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 예정이다.
진호은은 소속사 아우터코리아 매니지먼트를 통해 '좋으신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준겸이의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예 진호은이 출연하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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