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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7)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25)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일(한국 시간) 샘 아스가리는 연예매체 'ET'와의 인터뷰에서 브리트니와의 결혼을 미래에 염두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럼요!"라면서 "모든 커플이 결혼에 대해 생각해야 해요. 우리는 이미 가족이에요"이라고 말했다.
브리트니의 12살 연하 연인 샘은 피트니스 관련 사업가다. 두 사람은 브리트니의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은 후 2017년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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