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해인이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정해인은 배우 김고은과 함께 찍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유열의 음악앨범'은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