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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폭로글 게시와 삭제의 반복이다. 구혜선이 또 다시 안재현에 대한 폭로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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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의 주장과 행보는 그동안 네티즌의 지지를 받고 안재현에 대한 좋지 않은 여론몰이로 이어졌으나, 폭로글의 게시와 삭제가 반복되고 안재현에 대한 폭로글을 약 2주간 올리지 않다가 갑자기 다시 폭로글을 올려 화제를 모은 뒤 곧바로 에세이 예약 판매 홍보를 알린 데에 대해서는 네티즌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안재현과 파경 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에서 구혜선이 직접 반려묘 안주에 대해 "안주는 남편의 고양이어서, 최근에 같이 살게 됐다"라고 말한 바 있어 '안주는 내 반려동물이다'라는 구혜선의 주장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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