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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분위기"…'19일 컴백' 라붐 해인, 성숙한 여성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9-09-03 17:1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라붐이 해인의 성숙한 여성미로 9개월만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라붐(유정 소연 지엔 해인 솔빈)은 3일 솔빈에 이어 해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해인의 한결 성숙해진 여성미와 치명적인 눈빛은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해보인다.

라붐은 오는 19일 데뷔 첫 첫 정규 앨범 '투 오브 어스(Two Of Us)'로 컴백한다. 지난해 12월 '불을 켜' 이후 올해 첫 컴백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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