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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N X AOMG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 '사인히어'에 도전한, B.A.P 출신 문종업의 운명적인 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AOMG 심사위원들의 평을 들은 문종업은 긴장감 속에 "모르겠어요…오늘만 넘기자는 생각이에요"라고 말해, 그의 운명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사인히어'는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 AOMG 신입 아티스트 선발을 위한 MBN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이다. AOMG와 계약할 단 하나의 자리를 놓고, 보컬과 랩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결을 벌인다.
7년 경력의 아이돌 멤버 출신 문종업의 1라운드 무대 및, AOMG와의 '사인' 여부는 5일 밤 9시30분 방송될 MBN X AOMG '사인히어' 3회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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