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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유정이 젤라또 샵 파트타이머로 깜짝 변신한다.
'하프 홀리데이'는 9월 초 이탈리아 현지에서 올 로케 촬영을 진행, TV와 디지털 채널 크로스 편성 예능으로 제작된다. 김유정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아기자기한 소도시와 한국 방송에서 소개된 적 없는 이탈리아의 청정 자연 구역에서 짠내나는 열혈 알바와 알바 후 꿀휴식을 즐기는 단짠 현지인 라이프를 생생히 보여줄 예정.
라이프타임 채널은 김유정의 '하프 홀리데이'를 통해 빛나는 지중해에서 더 빛나는 '진짜 김유정' 찾기에 나서는 과정을 담는다. 6살부터 연기자로 데뷔한 17년차 배우 김유정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라이프타임 브랜드 캐치프레이즈인 '나를 위한 시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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