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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이슬란드로 떠난 이수근과 은지원이 현지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첫 방송일과 촬영 후기를 공개했다.
또 이수근은 "5분인데 240회 정도 분량이 나왔다. 버릴 게 없다. 이 분위기면 '신서유기8' 안 찍어도 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은지원은 "아이슬란드 오는데 직항이 없어서 경유했는데 경유까지 40회가 나왔다. 도착하기까지 방송만 잘 떨어진다면 시간상으로 내년이 될 거라 1살을 먹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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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근과 은지원의 '아간세'는 오는 9월 20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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