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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리틀 포레스트' 이서진이 '장작 부심'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때 "불을 지필 수 있겠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이서진은 "내 전문이지. 30분 안 걸려"라며 '장작 부심'을 부렸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폭염에 땀을 비 오듯 흘리며 고군분투, 1차 시도에서는 땀만 흘렸던 이서진은 2차 시도만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한이는 "승기 삼촌보다 이게 더 멋있다"고 말했고, 이서진은 환한 미소를 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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