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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런닝맨'이 분당 최고 시청률 6.2%까지 치솟으며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김종국의 최종 선택은 써니였고, 선미X이광수, 장예원X하하, 김예원X유재석, 지석진X송지효, 양세찬X전소민이 커플로 확정됐다.
이날 첫 번째 미션은 노래를 1초 듣고 맞히는 '이심전심 뮤직큐'로 진행되어, 커플별로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 중 써니는 '아이돌계 서열 1위'다운 댄스 맹활약으로 2문제를 맞춰 1위를 차지했고, 두 번째 미션 '평정심 신호등'에서는 하하X장예원 커플, 선미X이광수 커플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주 방송에서 레이스의 최종 결과가 공개되며, 국내 팬 미팅 '런닝구'의 무대도 전격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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