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다니엘. 그는 쇼케이스에서 자신이 가진 색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고 싶다는 희망을 전했는데요. 한 가지로 규정할 수 없는 그의 무한 매력처럼 그와 매치된 패션의 수많은 색도 각각의 매력과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엔 '다니티(DANITY)'라는 공식 팬클럽명도 정해져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그인데요. 정렬의 레드부터 마법의 블랙까지… 어떤 색이라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해 내는 '패피' 강다니엘의 카멜레온 매력을 살펴보았습니다.
김변호 기자 bh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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