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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복면가왕'부터 '런닝맨', '집사부일체'가 북미 DMZ 회동 관련 뉴스 특보로 결방한다.
3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복면가왕'을 대신해 MBC 뉴스특보-한미정상회담이 편성됐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뉴스데스크'가 전파를 탄다. '호구의 연애'가 방송되는 오후 9시부터는 MBC 특별대담 '판문점, 세기의 만남 이후 한반도'가 편성됐다. 오후 10시 30분부터는 '구해줘 홈즈'가 정상 방송된다.
앞서 SBS 측은 오후 3시 50분 방송 예정이던 '인기가요'도 결방을 알리며 "이날 방송분은 오는 7일 녹화 방송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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