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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열음과 레드벨벳 예리가 '정글 치트키'로 등극했다.
바다 사냥의 인어공주 열음이 있다면 밀림에서는 '밀림 치트키' 레드벨벳 예리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예리는 병만 족장이 없는 난감한 상황에서도 병만족을 위해 '코코넛 요리' 만들기에 도전했다. 예리는 남자들도 어려워하는 코코넛 깨기는 물론 코코넛 워터와 밀크, 조청 만들기까지 도전해 그야말로 '코코넛 홀릭' 끝판왕 생존을 보여준다.
바다와 밀림을 장악한 열음과 예리 두 여전사의 '정글 치트키' 생존은 오늘(29일) 토요일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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